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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ianthus

Sereis I: 리시안셔스 

' 상대에게 아무리 사랑을 주어도 전달 되지 않는 시점이 있다. ' 

남녀 두 명의 무용수가 변치않는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진 꽃, 리시안셔스를 표현한다. 여성은 꽃잎을 그리고 남성은 뿌리를 묘사한다. 꽃의 뿌리는 영양분을 흡수해 꽃잎에게 전달하지만, 어떤 지점에서는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결국 꽃잎을 시들게 한다. 

 

이번 작품에서는 이를 사람 간의 사랑에 유비하여 변치 않는 사랑 속에서 아무리 사랑을 주어도 온전히 그 사랑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지점을 이야기한다. 영원한 사랑이라는 뜻을 지닌 리시안셔스가 생명의 끝 지점으로 가는 모습을 사람의 움직임에 비추어 꽃의 꽃말과 생명의 끝을 대조해 모순 속 긴장을 이끌어냄과 동시에 변치않는 사랑은 없다는 메시지를 남긴다. 

 

‘There is a point in time when no matter how much love you give to the other person, it is not delivered.' 

Two male and female dancers express a flower named 'Lysianthus' that has a meaning of 'everlasting love'. The woman describes petals and the man does a root. A root of flower absorbs the nutrition and delivers it to the petals but at some point, she can't recieve it. Eventually, the petals wither away. 

Using it as a metaphor, this piece shows a love story between people. There is a point where no matter how much love you give, it can't be fully accepted even in an everlasting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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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무용수 ( 뿌리 ) 

 

A : 묵직하고 둔한 움직임을 표현

B : 뿌리가 자라나듯이 확장되는 움직임

C : 묵직하고 깊게 뻗은 뿌리를 표현

 

여자 무용수 ( 꽃잎 ) 

 

A: 꽃의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 부드럽고 유연한 움직임 ) 

B: 점점 시들어 가는 꽃을 표현한다. (축소된 움직임 ) 

C: 시든 꽃을 표현한다. 

 

 

의상  


1. 여자의상

 

작품에서 여자는 점점 상처를 받아가는 존재이다. 

신체에 타격을 받으면 내부에 있는 혈관이터져서 멍이 드는데 

그것을 표현하기 위해서 보라 계열의 이너를 입고 뿌리-혈관-번개의 유기성 중에서 인간의 혈관을 표현하는 동시에 리시안셔스의 꽃잎을 은유한다.

 

꽃잎의 나풀거림과 연약함을 표현하기 위해 폴리에스터 소재로된 시스루 상의를 매치했다. 전체적인 의상의 색은 한창 타오르는 사랑의 붉은색, 스러지는 사랑의 색상의 채도가 낮은 페일 핑크로 은유했고 하의 역시 나풀거리는 치마로, 동시에 뿌리에서 타고올라오는 영양분의 에너지를 시각화 하기 위하여 다리를 타고 올라가는 뿌리가 연상이 되는 무늬를 넣어 스타킹을 매치했다. 

 

 

 

2. 남자 의상 

 

작품에서 남자는 사랑을 전달하는 존재이다. 

사랑과 마찬가지로 어떤 에너지를 이동하는 모습은 비슷한 모양을 띈다.

 

비슷한 형태를 띄는 구조적인 특성을 가진것들 중

번개- 혈관 - 뿌리 를 찾았고 그 중 번개모양 프린팅이 된 나일론 소재의 검정 바지를 선택했다. 

 

움직임이 빛의 유무로 보여지는 이번 작업에서 바지는 검정색으로 정하였고 

움직임에 불편하지 않도록 통이 큰 바지를 선택했다. 

 

 

 

 

뿌리와 신체의 혈관과 번개는 에너지를 전달하는것에 공통적인 모양을 띈다.

이를 유기적으로 표현하고자 

 

 

비슷한 형태를 띄는 구조적인 특성을 가진것들 중

번개- 혈관 - 뿌리 를 찾았고 그 중 번개모양 프린팅이 된 나일론 소재의 검정 바지를 선택했다. 

 

여성무용수의 연약하고 부드러운 움직임에 대비하고자 상의를 탈의했다. 

 

 

 

 

식물에서 뿌리는 영향분을 전달하는 기관으로써 존재한다. 

 

 

 

 

 

 


여자상의: 나일론(스타킹을 자르고 변형하여 상의로 제작)

뿌리-혈관-번개의 유기성 중에서 인간의 혈관을 표현하는 동시에 

리시안셔스의 꽃잎을 은유하고자 했다.

혈관과 뿌리 모두 영양분이 흡수되고 이동되는 공간이라는 동질성이 있다는 점을 고려했다.

 

 

 

여자하의(치마): 

 

폴리에스터 소재로 꽃잎의 나풀거림과 연약함.

한창 타오르는 사랑은 붉은색, 스러지는 사랑의 색상은 채도가 낮은 페일핑크로 은유했고 

 

여자하의(스타킹): 다리는 인간의 뿌리이며 , 다리를 타고 올라가는 뿌리형상을 중점으로 나타냄. 

 

 

여성 상의 (이너)가 보라색 이너인 이유 : 인체에서 혈관이 터지면 외적으로 보라빛 멍이 보인다. 


 

여성이 받은 내면의 상처가 

피가 고인 멍처럼 보라빛을 띄면서 외적으로 드러남을 의도함.

 

 

 

QR코드 삽입 예정

 

 

< Participant list >

Director : Lee jaejin

Producer: Lee jaejin, Kim minwoo

DOP : Lee jaejin

Gaffer : Song minkyu, Lee seongho

Actor : Lee jusung, Park jimin

photographer : Jung seoyoung

Art director : Kim hayeon

Outfit director: Jung hyunah

H/M Artist : Hwang Jisoo

Sound : Lee jae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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